오늘은....
2008년 4월 23일 (수)
10:30 공주 출발 시내버스로 유성 행
현금으로는 2,500원인 시내버스 요금이 카드로는 2,450원
대전시내버스 112번으로 신성동 까지
신성동 『바보들의 행진』에서 백반
엄니랑 한 공기씩 맛있게 먹고
만년교 근처의 웰리스 요양병원
8층에 입원 중인 88연우회 회장님 문병
김학근, 길병문, 권영중 회원과 동행
전에 비하여 많이 좋아져 가고 있다는 간병인의 설명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열심히 노력하여 빨리 쾌차하기를 빈다.
서대전사거리 역 6번 출구 옆의 삼성카메라 서비스센터 방문
디카 삼가대 고정 너트 구하질 못하고 그냥 발길을 돌렸다.
오고 가는 차창 밖으로 신록이 날로 푸르러가고 있다.
(유성 시내버스 승강장에 붙어있는 『5월의 눈꽃축제』안내 포스터)
(유성 신성동의 맛있는 식당 『바보들의 행진』안의 풍경)
(유성 신성동의 한 식당 이름)
(유성 신성동에서 112번 버스를 기다리면서 건너편의 풍경을 담았다)
(유성 만년교 근처의 『유성웰리스요양병원』. 퍽 깨끗하고 좋은 시설인 것 같았다. 그러나 건물의 크기에 비하면 승강기는 좀 좁은 것 같았다)
(서대전 사거리에 위치한 삼성카메라 서비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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