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정 시집 가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12시
대전 유성 만년교 건너 패션월드 웨딩홀 3층
(유성 패션월드 웨딩홀. 온 건물이 옷 파는 점포들로 이루어졌는데 그가운데 이런 웨딩홀이 있는 줄은 몰랐다)
(임창국 님의 차녀 결혼식 안내 판)
신랑은 건축가이고 신부는 은행원이라고 들었다.
멋진 혜정이 환한 얼굴이 돋보였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기원한다.
공주에서 대절 버스에 승차
차 안에서의 분위기, 예식장 도착 해서의 분위기, 교동 집에 도착해서의 분위기
오늘의 모든 분위기를 사로 잡은 분위기 맨은 오산의 병성이 동생
(창국이 동생의 손님 맞이)
(전의 재종과 수촌 고모님, 쌍신 숙모님)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대절 버스 안의 풍경)
(오산의 병성. 어머님과 뜨거운 포옹)
오늘의 예식장 풍경
(혜선과 혜진)
(신부 댁 부모)
(웃는 신부)
(주례선생님과..)
(신랑과 신부)
(양가 부모님과..)
(양가 가족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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