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6일 공주장날
고추전엘 가 보다.
많은 차들과 사람
물고추를 사다가 옥상에 말리고 싶어서
공주장날인 오늘 05:00 기상하여
금성동 고추전에 가보니
먼젓장날 5천원 하던 것이 오늘은 8천원 이라고
사지말라는 만호 형님도 만나고
오경장님, 최교장님, 경천의 임 교장님, 행림 이사장님 들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다.
모든 분들 다들 말리고 싶은 분들이다.
그러나 나는 그냥 오고 말았다.
살 수있는 능력도 없고
모두들 비싸다고 하여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다.
(공주장날 고추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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