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오늘의 공산성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오랜만에 공주 공산성에 올랐다.

한겨울 날씨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에 땀을 흘리면서 성을 한 바퀴 돌았다.

1월의 공산성 풍경

 

 

 (공산성 동문 앞. 나무들로 동문이 가려서 잘 안 보인다)

 

 (만아룰르 복원할 계획은 없는지 궁금하다)

 

 (공산성에서 바라본 신관동)

 

 (금강은 유유히 흐르고...)

 

 (공주는 강북이 더 발전한다. 강남의 활성화 방안은 없는 것인지?)

 

 (공산성 연지)

 

 (오른쪽이 공북루, 열시 방향이 금서루, 열두시 방향이 전망대)

 

 (공북루와 전망대)

 

 (공산성과 전망대)

 

 (공산성 전망대)

 

 (공산성 전망대에서 바라본 쌍수정)

 

 (공산성 전망대에서 보이는 금서루)

 

 (공산성 전망대에서 보이는 금강교)

 

 (공산성 전망대에서 보이는 공북루와 금강)

 

 (공산성 전망대에서 보이는 금강)

 

 (공주시에서 전망대의 이름을 공모하는데 나는 이 전망대에서 금강과 금강교 그리고 사방의 누각들이 잘 보이므로 『금강루(錦江樓)』로

이름지어졌으면 한다)

 

 (공산성 전망대의 단청)

 

 (전망대 단청)

 

 (유유히 흐르는 공주 금강과 금강교)

 

 (공주 공산성의 서문인 금서루)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