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4일 토요일
요즘 이런 인사장을 받았다.
보통 받는 인사장과는 달리 특색있는 내용이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나는 어떤 분의 인사장을 본떠서
형식적으로 흘러버린 인사장이었던 것에 비하면
나의 친구의 이 인사장은
어머님을 여윈 자식으로서
애절한 심정으로
절절이 엮어 내려간
그 내용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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