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자 중도일보에

2010년 8월 27일 금요일자 중도일보를 읽고

 

1면~20만 외국인을 모셔라… 27개국 2500명 참여 약속(이시우 기자)

한국관광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2000년 들어 공주를 찾았던 외국인 관광객은 매년 소폭 상승하며 지난

2007년에는 4만 8870명이 다녀갔지만 이후 하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08년에는 3만 6830명,

2009년에는 2만 3267명으로 2006년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부여도 지난 2009년 깜짝 증가를 제외하고는 매년 2만~3만 여명의 외국인이 다녀가는 정도다.

 

※이 기사를 읽고

외국인 관광객이 1년에 4만명도 안된다니 어떻게 20만 명을 유치 하나 걱정이다. 왜 안오나를 연구할 일이다.

 

6면~세계대백제전 예매 내달 6일까지 연장(이시우 기자)

‘2010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최석원)는 이달 말로 예정된 입장권 예매 기간을 다음 달 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직위는 축제 기간을 앞두고 최근 입장권 구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방학을 마친 학생들의 예매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조직위는 대백제전 기간도안 행사 운영을 도와 행사를 성공리에 치러낼 자원봉사자들의 발대식을 27일 오후 3시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이 기사를 읽고

어디서 구입하는 지도 명시했으면 싶고

기간동안에서 받침이 탈락된 것은 옥에 티다.

 

13면~공주 국고개 문화거리 취지 못살려(공주=임혁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