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일 수요일
좋은 글귀를 등산로 산길에 달다.
푸른공주21 이문하 상임회장과 순흥님과 나. 셋이서
공주대간에 글귀 다는 첫날
오후 2시 부터 오후 5시 지나서 까지
옥룡동 주민센터 옆 이복 효자비에서 오르기 시작하여
공주터널 입구 아파트 뒷산길까지 작업을 마쳤다.
좋은 글귀를 달아서 등산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주려는 목적으로
푸은공주 21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작업
어려웠지만 이 작업이 뜻하는 의미를 생각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였다.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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