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7일 목요일
제주도 서귀포 중문단지 근처에
별장과 농장을 가진
40여 년 전의
한 제자가
보내온 귤 두 상자가
너무나 고마워서
맛있게 먹으면서도
자랑하고 싶어
이웃과 나눠 먹기도 하고
산행에 가져가기도 하고
한 참이나 귤 잔치를 했다.
최 사장, 귤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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