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일 금요일
대한불교 천태종 공주 개명사 2555년 4월 정기 법회 법문의 요지
오늘의 법사 스님은 강원도 태백의 동광사 정자운 스님이시다.
첫인상이 한마디로 인간다운 인간미가 흐르는 스님이시다.
오늘의 법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주제는 「마음을 닦자」
관세음보살보문품 제25
보문시현(普門示現) 관세음보살, 33가지로 나투심
모든 중생이 괴로움을 받을 때 이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지극한 마음으로 부르면 관세음보살은 그 소리를 듣고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한다.
불에 타지도 않고, 물에 떠내려가지도 않으며, 바람에 날려가지 않으며, 칼과 몽둥이에 잘리지 않으며, 귀신에게도 괴로움을 당하지 않는다.
관세음보살을 예배하고 공양하면 소구소원을 이룬다.
이성계와 무학도사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
100만 독은 왜 하나?
왜 절에 나오나>
왜>
성불의 목적
지혜와 복덕을 갖추신 부처님께 귀의---양족
절이 편안한 곳이어야
전화기 틀어놔라
다리 뻗어라
마음을 펴라
스님보고 웃는 보살님
부담없는 분위기로 법회 참석
108번 웃는 어린아이와 5번 웃는 어른
열심히 정진하면 어떠한 모습으로 관세음보살이 나타날지 모른다.
마음 바꾸기 위해 백만 독
100만 독 독송-하루 8시간씩 100일
무심-일심=번뇌를 떨치는 마음
중생의 마음과 보살의 마음
중생-내가 있고 너가 있는 마음
보살의 마음-나보다 우리. 차별 없는 마음
남의 마음을 챙기는 마음-차범근 감도의 마음- 진 것은 나의 탓이요, 이긴 것은 선수가 잘해서이다.
기도하는 마음
전 보다 후퇴하지 않았나?
전에는 걸어서, 다리 건너서, 비닐 쓰고 야외에서
지금은 편한 세상
큰 스님의 말씀
2005년 4.30까지는 열심히 기도하라
2005년 5월 이후는 무심으로 기도하라
기도하는 마음이 후퇴하면 가피가 줄어
구인사에서 잘 쉬고 가면 수원 못 이루고 열심히 수행 전진하면 소원 이룰 수도 있어
마음 닦자.
현생에서 부처님과의 인연을 내세에서도 이으려면
“영원히 변치 않는 불제자가 되겠습니다.” 하는 「영원한 부처님의 제자」란 말이 중요하다.
새로운 분들
23명의 백만 독 하신 신도님
새로 오신 거사님 안주영 거사님
새로 오신 합창단 지도자님 서근영 님
새로 오신 안주영 거사님
백만독 이수증 수여. 오 회장님이 대표로 받으심
백만독 이수증을 받으시는 23명의 신도님
개명사에서 법문하시는 태백 동광사 정자운 주지 스님
인사말씀하시는 개명사 진달 주지스님
산뜻한 새 옷의 개명사 합창단
개명사 합창단을 지도하실 새 지도자 서근영 선생님
개명사 합창단원
일본의 쓰나미와 원자력발전소 폭발 피해에 대한 성금 모음에 동참하는 개명사 합창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