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3일 월요일
산우회 회원 회식 있는 날, 건주 교장까지 모두 7명 100% 참석
왕촌식당에서 병일 친구의 부담으로 점심을 즐김
양지쪽의 의자는 너무 더워서 싫어요.
월성정의 내부
월성정 보다도 나무 밑의 그늘을 좋아하네요.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전광판. 없어도 된다면 왜 만들어 세웠을까?
희망탑 부근의 긴 의자. 썩은 앉을깨를 뽑아내고 다시 잘 만들어 놓았다. 모든 이용자가 아껴 이용했으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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