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오랜만의 등산

ih2oo 2011. 6. 19. 21:36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산우회 회원 회식 있는 날, 건주 교장까지 모두 7명 100% 참석

왕촌식당에서 병일 친구의 부담으로 점심을 즐김

 

 

양지쪽의 의자는 너무 더워서 싫어요. 

 

 

 

 

 

월성정의 내부 

 

 

 

 

월성정 보다도 나무 밑의 그늘을 좋아하네요.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전광판. 없어도 된다면 왜 만들어 세웠을까?

 

 

 

 

 

 

 

 

 

 

 

희망탑 부근의 긴 의자. 썩은 앉을깨를 뽑아내고 다시 잘 만들어 놓았다. 모든 이용자가 아껴 이용했으면 좋을 텐데.

 

 

 

 

728x90

'공주의 산 > 월성산(봉화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성산 숲길  (0) 2011.07.17
봉화대 꼭대기에서  (0) 2011.07.04
월성정(月城亭)까지  (0) 2011.06.10
월성산 오르는 길  (0) 2011.05.24
오랜만의 월성산 산행  (0) 201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