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 여행에서 숲길을 걸었다.
월정사에서 일주문에 이르는 숲길
여럿이서 대화를 나누면서 천천히 걷는 길, 다리도 아프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걷는 동안 피톤치드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리라 믿는다.
천년의 숲길을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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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 여행에서 숲길을 걸었다.
월정사에서 일주문에 이르는 숲길
여럿이서 대화를 나누면서 천천히 걷는 길, 다리도 아프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걷는 동안 피톤치드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리라 믿는다.
천년의 숲길을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