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0일 토요일
가수원의 이 민종
외손자와 공산성에 올랐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4학년 이 민종이의 말
신라의 삼국통일은 좋으나 당나라와 힘을 합쳐서 통일하여 안 좋다.
앞으로의 희망은 대통령인데 영어를 잘 못해도 통역관이 해 주지만, 전화 때문에 영어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공산성 금서루의 아래 통행 문은 누가 뚫었나 문화재 훼손이다.
대통령은 공약을 잘 지켜야 한다.
옥사체험 해 보니 칼이 꽤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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