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내집 앞은?

ih2oo 2012. 5. 16. 18:53

2012년 5월 15일 화요일

어느 동네 앞을 지나면서

시에서 만든 가로수 심은 공간을

같은 동 같은 마을인데도

다르게 조성해서

비교가 되는 것을 알았다.

 

풀이 나면 동네 누군가 호미로 풀을 뽑아주면 될 것을

수북하게 풀이 나 있는 모양을 보니, 동네 사람들도 게으른 것 같았다.


 

 

 

 

 

728x90

'잔잔한미소 > 잔잔한미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미터 80센티 콩  (0) 2012.07.07
교차로, 사거리, 삼거리  (0) 2012.06.20
맑게 우려낸 맛  (0) 2012.04.27
콩 넝쿨  (0) 2012.04.25
이게 콩이야?  (0) 201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