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5일 화요일
어느 동네 앞을 지나면서
시에서 만든 가로수 심은 공간을
같은 동 같은 마을인데도
다르게 조성해서
비교가 되는 것을 알았다.
풀이 나면 동네 누군가 호미로 풀을 뽑아주면 될 것을
수북하게 풀이 나 있는 모양을 보니, 동네 사람들도 게으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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