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3일 목요일
유성온천역 6번 출구
시내버스 정류정의 버스 노선표가 바로 잡아진것을 발견했다.
일전에 마암을 마아로 적힌 것을 지적한 후 바로 잡은 것이다.
안내하는 글이나 신문기사의 내용은 바르게 적어야 하는데 특히 인명(人名)이나 지명(地名)명은 세심하게 살펴서
정확히 적어야 함에도 가끔 틀리게 적는 경우가 있다,
행선지를 틀리게 적었었는데 이제 바로 잡아서 마음이 밝다.
유성에서 공주가는 300번 시내버스의 노선 중 ‘마암’이 ‘마아’로 잘못 적혔었는데 이제 잘 고쳐적었다.
잘못 적힌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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