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7일 수요일
일본어를 가르치는 박 선생님으로 부터 문자를 받았다.
매주 목요일 9시 있는 수업에 빠지지 않도록 자상하게 편지를 보내시는 그 열정에 고개가 숙여진다.
내일 천안에서 모임이 13시에 있어서 다행이다.
참석 못할 줄 알았는데 꼭 듣고 가야겠다.
박 선생님이 모든 수강생에게 보낸 문자를 나름대로 공부한 결과이다.
こんにちは。 昨日は風が强かったんてすよね。 (強かったですね) もう風が過ぎ、今日は小雨が降ってますね。 あした9時に圖書館で日本語があります。 皆樣のご參加を……. |
내가 한 해석
안녕하세요?
어제는 바람이 세었군요. (세었지요.) 이제 바람이 지나, 오늘은 가랑비가 내리네요. 내일 9시에 도서관에서 일본어가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참가를……. |
こんにちは。(今日は) 안녕하세요?
昨日は (きのうは) 어제는
かぜ [風] 바람
强かったんてすよね。
もう 이제, 이미, 벌써
すぎ [過ぎ] 때가 지났거나 정도가 지나침을 나타내는 말
きょう [今日] 오늘
こ-さめ [小雨] 가랑비
音(おと)もなく小雨(こさめ)が降(ふ)る 소리도 없이 가랑비가 내리다.
ふ·る [降る] 비 눈 등이 내리다. 오다.
あした [明日] 내일
あ·る [在る · 有る] 있다.
あります 있습니다.
質問があります 질문이 있습니다.
しつ-もん [質問] 질문
みんな [皆] 모두, 다
さま 님
さん-か [参加] 참가
728x90
'잔잔한미소 > 일본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타카나 (0) | 2013.04.22 |
---|---|
선생님의 관심 (0) | 2013.04.17 |
おつかれさまでした (お疲れ様でした) (0) | 2013.04.08 |
にっき [ 日記 ] (0) | 2013.03.11 |
일본 언론사 (0) | 2013.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