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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生の手紙

잔잔한미소/일본어

by ih2oo 2013. 4. 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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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7일 수요일

일본어를 가르치는 박 선생님으로 부터 문자를 받았다.

매주 목요일 9시 있는 수업에 빠지지 않도록 자상하게 편지를 보내시는 그 열정에 고개가 숙여진다.

내일 천안에서 모임이 13시에 있어서 다행이다.

참석 못할 줄 알았는데 꼭 듣고 가야겠다.

 

박 선생님이 모든 수강생에게 보낸 문자를 나름대로 공부한 결과이다.

 

 こんにちは。

昨日は風が强かったんてすよね。

(強かったですね)

もう風が過ぎ、今日は小雨が降ってますね。

あした9時に圖書館で日本語があります。

皆樣のご參加を…….

 

내가 한 해석

 

 안녕하세요?

어제는 바람이 세었군요. (세었지요.)

이제 바람이 지나, 오늘은 가랑비가 내리네요.

내일 9시에 도서관에서 일본어가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참가를…….

 

こんにちは。(今日は) 안녕하세요?

昨日は (きのうは) 어제는

かぜ [風] 바람

强かったんてすよね。

もう 이제, 이미, 벌써

すぎ [過ぎ] 때가 지났거나 정도가 지나침을 나타내는 말

きょう [今日] 오늘

こ-さめ [小雨] 가랑비

音(おと)もなく小雨(こさめ)が降(ふ)る 소리도 없이 가랑비가 내리다.

ふ·る [降る] 비 눈 등이 내리다. 오다.

あした [明日] 내일

あ·る [在る · 有る] 있다.

あります 있습니다.

質問があります 질문이 있습니다.

しつ-もん [質問] 질문

みんな [皆] 모두, 다

さま 님

さん-か [参加]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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