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통골 입구

수통골이 어디서부터인지는 모른다.

다만 계룡산 국립공원이라는 팻말이 붙은 계곡의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다.

시화가 걸려있고

여러 꽃이 심어져 있는데 그 앞에 꽃의 해설판이 세워져 있다.

한꺼번에 찍어서 천천히 살펴 읽어보려 한다.

 

모르던 이름의 꽃도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