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0일 일요일
드디어 종만이가 장가를 갔다.
일 년의 가장 중간에 무척이나 더운 날
아름다운 장미 홀에서 아름다운 신부를 맞이하는데
그 분위기를 담아 본다.
중소기업중앙회 2층의 화장실에서 본 글귀
깨끗하게 사용하라는 명령조가 아니라 기분 나쁘지 않게 청결하게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부드러운 글귀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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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30일 일요일
드디어 종만이가 장가를 갔다.
일 년의 가장 중간에 무척이나 더운 날
아름다운 장미 홀에서 아름다운 신부를 맞이하는데
그 분위기를 담아 본다.
중소기업중앙회 2층의 화장실에서 본 글귀
깨끗하게 사용하라는 명령조가 아니라 기분 나쁘지 않게 청결하게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부드러운 글귀가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