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사람들

혜종이 오빠

ih2oo 2015. 1. 9. 17:12

2015년 1월 4일 일요일

윤진이는 혜종이 오빠를 못 가게 울면서 붙잡지만, 혜종이는 제 형 민종이 형님과 가수원으로 가야 한다.

친구가 많지 않은 윤진이는 혜종이 오빠와 놀기를 원한다.

2010년생과 2011년생이니 혜종이 오빠라 부르면서 따른다.


할머니 71회 생신 때 같이 모여서 축하도 해 드리고

호균 삼촌 댁 집들이도 겸했다.


모두 원하는 바가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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