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2일 화요일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의 연못에 연잎이 돋아나고 있다.
연못가의 노란 꽃창포가 연못과 잘 어울려 피었다.
지금은 아직 작은 연잎이지만, 한여름이 되면 무성한 연잎이 작은 우산만큼이나 클 것이다.
정안천 연못은 공주의 명물이 되었다.
모두 공주시 공무원들이 심고 애써 가꾼 보람이다.
앞으로 무성하게 자라고 예쁜 연꽃을 피울 여름을 생각하면서 요즈음의 정안천 연못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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