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1일 일요일
점심을 법원 검찰청 뒤편, 여기서 했다.
가 보니 전의 채선당과 비슷한 음식 같았다.
월남쌈을 싸는 라이스 페퍼, 쇠고기 샤부샤부, 각종 신선한 채소, 국수와 비빔밥 등
쌈 싸고 맛있게 먹는 법이 설명된 판이 있었다.
고모님도 좋아하시고
내사촌 내외의 초청으로 아내도 좋아하는 것 같았다.
분위기도 맛있는 점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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