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월성산 산행에서 고쳐지지 않은 것들

ih2oo 2015. 6. 19. 21:16


▲월성산의 썩어가는 월성정 정자 기둥



▲월성산 월성정 정자 부근의 고장 난 홍보용 태양 전광판




▲월성산의 고장 난 회전판



2015년 6월 17일 수요일

지웅과 현종 두 명과 동행, 산우회 3명 산행이었다.

오늘따라 등산객이 많았다.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녹음이 짙어가는 월성산 길은 바람만 불면 시원하다.

상쾌한 숲길이 좋다.


오늘도 보니 전에 고쳤으면 하던 것이 아직도 그대로이다.

월성정 정자의 썩어가는 기둥, 월성정 부근의 홍보용 태양 전광판, 운동기구 많은 곳의 돌지 않는 회전판,

그리고 틀린 안내판







예산 부족으로 손을 못 대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얼른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푸른 월성산 산길이다.





















728x90

'공주의 산 > 월성산(봉화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성산의 고칠 것  (0) 2015.08.04
월성산(月星山) 산 길  (0) 2015.06.28
여전한 월성산  (0) 2015.06.10
월성산 산행 길에서 본 것  (0) 2015.06.05
월성산의 푸르름(4월 30일)  (0) 201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