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1일 월요일
5월의 공주 신관동 32번 국도변은 푸른빛의 싱그러움이 마음마저 생기가 돋게 한다.
1918 올해의 관광도시 공주, 그 공주의 푸른 5월은 정말 아름답다.
공주대학교 부근의 국도변은 5월의 녹음이 짙은 푸르름 속에 걷고 싶은 길이다.
728x90
'공주의기관(관공서,관광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 한옥마을에 박찬호가 (0) | 2018.06.29 |
---|---|
아름다운 옥룡동 (0) | 2018.06.18 |
공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어떻게 (0) | 2018.05.03 |
종합사회복지관 (0) | 2018.04.27 |
공주시 가는 곳마다 봄꽃의 향연 (0) | 201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