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配慮)하는 교육

by ih2oo 2020. 5. 16. 09:09

2020년 5월 16일 토요일

도민리포터 글 쓰기가 쉽지 않다.

쓸 내용은 많은 데 그걸 정리 요약하는 일이 어렵고,

또 글 내용을 설명하거나 증명할 수 있는 게 사진인데

적절한 사진을 찾거나 고르는 것이 문제다.

아무 데서나 가져올 수도 없고

내가 찍은 사진이라도 초상권에 걸리지 않나도 문제고

사진의 크기도 조절해야 하고.

그래도 쓰고 싶은 내용은 꼭 쓰고 만다. 그 내용이 좀 졸렬해도.

나의 순순한 마음을 나만은 믿으니까.

좀 어설퍼도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

배려(配慮)하는 교육

배려(配慮)하는 교육/선생님의 힘은 위대하다▲큰 사람이 작은 사람을 생각하는 것도 배려다옛날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하여 나는 사범학교에 다녔다. 그때 국어를 가르치신 선생님, 그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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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테마 공원-추억 속으로)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있는 테마공원에서 본 것인데

옛날 우리가 겪었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는 그야말로 추억 속으로의 여행 이었다.

거기서 본 옛날의 교실 모습이다.

임혁현의 잔잔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