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7일 월요일
충남도민리포터 글이다.
요즈음 공주 시내 어디를 가도 봄꽃이 한창이다.
공주 웅진동의 꽃길을 자랑하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글에 다 싣지 못한 사진들을 덧붙인다.
공주 웅진동의 환한 꽃길을 자랑함
공주 웅진동의 환한 꽃길을 자랑함좋은 봄 못 보고 그냥 보낼 뻔했네공주시 웅진동 도로를 걸어보니 길가 꽃들이 환하다. 공산성부터 금강온천까지 자주 걷는 길이지만,요즈음 코로나19로 외출을 못 하다가 오랜만에 나와 보니 이곳에 봄꽃이 언제 피었는지 한바탕 자랑을 하고 있다. ▲웅진동 길가에 환하게 핀 꽃공주시 곳곳에 꽃들이 활짝 피었을 텐데 꽃구경 다닐 형편이 못 되니 꽃들은 보는 사람 없어도 나름으로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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