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6일 토요일
도민리포터 글 쓰기가 쉽지 않다.
쓸 내용은 많은 데 그걸 정리 요약하는 일이 어렵고,
또 글 내용을 설명하거나 증명할 수 있는 게 사진인데
적절한 사진을 찾거나 고르는 것이 문제다.
아무 데서나 가져올 수도 없고
내가 찍은 사진이라도 초상권에 걸리지 않나도 문제고
사진의 크기도 조절해야 하고.
그래도 쓰고 싶은 내용은 꼭 쓰고 만다. 그 내용이 좀 졸렬해도.
나의 순순한 마음을 나만은 믿으니까.
좀 어설퍼도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
www.chungnam.go.kr:80/media/mediaMain.do?article_no=MD0001582255&med_action=view&mnu_cd=CNNMENU00014
선녀와 나무꾼(테마 공원-추억 속으로)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있는 테마공원에서 본 것인데
옛날 우리가 겪었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는 그야말로 추억 속으로의 여행 이었다.
거기서 본 옛날의 교실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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