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1일 월요일
어제 쌍신동 조부모님 산소 벌초 후에
불당 고개 趙 어르신 산소 벌초까지 하여 무거운 몸인데 오르은 정안천 냇가를 걸었다.
같이 동행해주는 아내가 있어 다행이고 쉬엄쉬엄 걷는 길이 깨끗해서 좋다.
전에 풀을 매서 이제 제법 꽃들이 신이 나서 생기가 돋는다.
꽃길을 걷는 모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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