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충남도민 리포터(임혁현)의 글

코로나가 알려준 둥지

ih2oo 2020. 12. 28. 17:35

2020년 12월 28일 월요일

 

지난 12월 24일 자 충남도민리포터에서 승인한 나의 글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www.chungnam.go.kr/media/mediaMain.do?article_no=MD0001666483&med_action=view&mnu_cd=CNNMENU00014

 

코로나19가 알려준 둥지

▲ 각 작품 '둥지'코로나19가 오래 가니 사회적 거리 두기 생활수칙을 잘 지키기 위해 모임도 않고 여럿이 같이 먹으며 이야기도 하지 못합니다. 생업에 영향이 많고 일상생활의 제약을 많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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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같이 먹지도 못하는 요즈음이 싫습니다.

맘대로 쏴 다니면서 맘대로 활동했으면 좋으련만, 이것저것 많이도 제약을 받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습니다.

다 같이 조심하고 협조하고 견디면서 버텨야 합니다.

머지않아 이 또한 끝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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