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0일 목요일
산우회 모임 끝나고 온천까지 했다.
웅진동 박세리가 잘 있고 강 건너 연미산이 그대로다.
가는 길 가에 효 실천 헌장도 있고
백제의 여운도 있다.
시민운동장이 두리봉을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다.
웅진도 길을 걷는 마음이 편하다.
늘 걷는 길이지만, 걸을 때마다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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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0일 목요일
산우회 모임 끝나고 온천까지 했다.
웅진동 박세리가 잘 있고 강 건너 연미산이 그대로다.
가는 길 가에 효 실천 헌장도 있고
백제의 여운도 있다.
시민운동장이 두리봉을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다.
웅진도 길을 걷는 마음이 편하다.
늘 걷는 길이지만, 걸을 때마다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