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1일 수요일
매일 보는 연못 풍경이지만, 매일 정경이 새롭다.
갈 곳이 따로 없는 나는 아침마다 이곳에 와서 녹색 자연을 즐긴다.
훗 날 다시 보기 위해서 오늘의 정경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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