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올립니다.
몸은 멀지만, 마음만은 가깝게
좋은 글과 영상을 주고받았던
지난해는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난 우리
입가에 늘 잔잔한 미소가 번지는
새해를 소망합니다.
2022년 1월 1일
임혁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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