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꽃봉오리

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by ih2oo 2022. 3. 7. 16:02

본문

2022년 3월 7일

 

봄이 오려는 듯, 주변에 꽃봉오리가 보인다.

 

양지바른 곳에서 조금씩 벌어지는 산수유 꽃봉오리가 꽃샘추위를 이기고 터지는 모습이다.

아파트 주변에 매화가 있는데, 이쯤이면 매화도 필 것 같아 돌아다보니 산수유보다 늦다.

 

오늘 본 산수유와 매화의 꽃 봉오리 모습이다.

▲산수유 꽃봉오리

 

 

▲매화 꽃봉오리

머지않아 산수유는 노란 꽃이 필 것 같다.

매화도 곧 필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 집 주변에 산수유와 매화가 활짝 필 날을 기대한다.

우리;집 주변은 아름다운 정원이다.

나는 행복하다.

 

 

'잔잔한미소 > 잔잔한미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2.03.20
자세히 본 풀꽃  (0) 2022.03.19
무언가를 배우는 신기한 사람  (0) 2022.03.05
여보, 고마워요.  (0) 2022.03.02
마당을 쓸었습니다  (0) 2022.02.2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