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녀 4월 24일
대교리 동생들 바에서 하루를 보냈다.
쑥 뜯고 베어다 다듬고 삶고 헹구고
봄 쑥떡 해 먹는 절차가 복잡하다.
6명이 분담한 일을 열심히 하여 일찍 끝낼 수 있었다.
넓은 농장을 깔끔하게 농사 준비(갈고 이랑을 타고 비닐을 덮고 하는)를 잘해서
보기 좋고 깨끗한 밭 모습이다.
한쪽에 심은 나무들이 싹이 나고 꽃을 피우고 봄기운이 도는 농장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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