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사람들

공주향교 전교 오병일

ih2oo 2022. 6. 18. 16:13

2022년 6월 18일

 

공주향교 전교 오병일 님이 취임했다.

 

공주향교 전교와 유도회장 이취임식이 열린 공주향교 유림회관 모습이다.

▲공주향교 유림회관

 

이취임식에 축하 화환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다.

대충 세어보니 30여 개가 넘었다.

주로 취임하는 오병일 전교님을 축하는 것들이었는데

공주시 교육삼락회(회장 최창석)에서도 회원 일동으로 화환을 보내고 오병일 전교 취임을 축하했다.

▲오병일 전교 취임을 축하함

 

▲전교유도회장 이취임식장

 

최영규 전임 전교님의 이임사는

전교로 취임한 동안 코로나로

의도했던 사업을 뜻대로 못 이뤄 송구하다.

새로 취임하는 오병일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 모두가 우리 공주 향교 발전을 위해 힘쓰자는 내용이었다. 

▲이임사하는 최영규 전교

 

이어서 새로 취임하는 공주향교 오병일 전교는 취임사를 통해서

앞으로 전교로서 공주향교 발전을 위해서 해야 할 소신을 조목조목 밝혔다.

명륜학원 과정 운영의 활성화, 코로나로 멈췄던 여러 사업들을 적극적 운영,

충효 교실 등 건전한 사회 건설을 위한 공부자 사상의 전파 등에 힘쓸 것을 말했다. 

더불어 향교의 소식을 알리기 위한 향교지 1집에 이어  '향교지' 2집과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각종 축문을 수록한 '축문집'을 발간할 계획과 함께

상하반기 2회의 향교신문 발간

각종 제향을 비롯한 유림봉사의 부활

청년과 대학생 교화사업을 실시할 계획도 밝혔다.

▲취임사 하는 여병일 전교

 

▲이취임식 사회자

 

▲이취임식 식순

 

 

오늘 전교와 유도회장 이취임식장에 온 축하객이

좌석 120석을 채우고도 모자라 서 있는 사람이 많았다.

 

국민의례 음악이 특별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주악이 트럼펫을 주축으로 한 음악이었으며

애국가도 현악 중심의 장엄한 반주가 마음에 쏙 들었다.

물론 식전 잔잔한 음악 연주는 기다리는 사람에게 지루하지 않게 하였다.

 

훌륭한 악단 연주였다.

 

▲이취임식장의 사람들.

이춘배 새 유도회장은

전폭적으로 회장으로 밀어주신 유림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일하겠다는 취임사를 했다.

▲이춘배 새 유도회장의 취임사

 

▲공로패 받는 최영규 전 전교

 

▲공로패 받는 전 유도회장

 

▲꽃다발 증정

 

▲꽃다발 증정

 

김정섭 공주시장은 축사를 통해서 

시장 재직 시 고주 향교의 도움으로 역사 인물, 백제 역사 전통을 이어가는 행사에 협조하는 등

유림 ㅕ러분과의 인연이 많았다.

앞으로도 공주 향교의 역할이 공주 시정 발전에 많은 도움 주시기 바라다는 내용이었다.

김정섭 공주시장의 축사

 

공주시 의회 이종운 의장의 축사는

이임하는 두 분의 수고에 감사하며 새로운 전교님과 유도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하며

향교 발전과 공주시 발전을 위해 애쓰실 것을 당부했다.

 

아어서 원성수 공주대학교 총장은

지난 3년간 공주대학교 학생에게 충효교육을 하려 했던 최 전교님의 노고에 감사하며

고등학교 시절 은사였던 오 전교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공주대학교 학생지도에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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