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사람들

조진희 개인전

ih2oo 2022. 6. 27. 06:11

2022년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공주문화예술촌에서 열리는

조진희 개인전  '숨결'에 가봤다.

 

공주시 교동 구 소방서 건물 옆을 지나다 보니 갤러리 공주문화예술촌이다.

건물 벽면을 보니 이것도 예술이다.

▲공주무화예술촌  건물 뒷벽 모습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려 하니 안에서 문이 열린다.

현재 전시 중인 작품의 작가라면서 친절히 안내한다.

 

숨결이라는 제목으로 현재 작품전시회를 하는 작가 조진희 본인이라면서 내가 묻는 말에 자세히 설명해 준다.

조진희 작가는

목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학부와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현재 박사과정에서 조형예술을 공부하고 있는 분으로

2017년부터 총 6회의 개인전과 39회의 기획 및 그룹전을 열었으며

4회의 수상경력을 가진 작가라고 전시회 팸플릿에 소개돼 있다.

 

작품들이 아크릴화라는 설명에 

수채화와 유화와는 다른 장르라 생각되었지만, 더는 잘 모른다.

 

둘러본 전시장 내부 구조가 전보다 많이 변했고

전시장 벽면에 전시된 작품들은 대부분 들풀이었다.

나태주 시인은 풀꽃을 좋아하는데

여기는 모두 들풀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 녹색이 대부분이고 전시장 내부가 푸른색 일변도다.

 

클로버도 있고 쑥도, 쇠뜨기가 있으며 이름 모를 들풀의 가느다란 생명의 줄기도 인상적으로 잘 표현한 작품들이다.

 

 

 

식물과의 교감으로 그린 오롯한 숨결이라고 말하는  전시회인 듯하다.

 

아래 작품은 밤꽃을 그린 것으로 보인다.

밤의 고장 공주가 아니냐고 작가는 나한테 되물었다..

 

전시 작품 가운데 눈길을 끄는  작품은 그래도 밤꽃이었다.

 

 

 

▲기억의 손짓

 

▲그늘 속

 

▲위로

 

▲안부를 묻다

나는 시간 있는 대로 갤러리에 잘 간다.

보는 것만으로 즐겁다.

 

공주에 갤러리는 여러 곳이다.

시간이 없지 갈 곳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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