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기관(관공서,관광지)

한국민속극박물관

ih2oo 2022. 6. 25. 18:50

2022년 6월 25일

 

공주시 교육삼락회(회장 최창석) 회원 중 19명의 회원이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돌모루 2길 17-15 (지번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청룡리 357)에 있는

한국민속극박물관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의당면행정복지센터 가까운 곳에 있고 주차 시설도 좋아 보였다.

 

명칭이 한국민속극박물관(관장 심하용)이다.

원래 공주민속극박물관으로 1996년 개관했다가

2008년에 한국민속극박물관으로 이름이 바뀐 것이다.

 

▲한국민속극박물관 입구

 

▲소민산방은 심우성 선생의 서재

 

▲박물관 가는 길

 

▲설명 듣는 회원들

 

 

민속극박물관을 처음 세운 심우성(1934~2018) 선생은

민속학자, 문화재청 감정위원, 사물놀이 명명자, 1인극 배우, 아나운서 등

생전의 업적에 대한 설명을 관장으로부터 들었다.

 

▲한국민속극박물관을 둘러보는 공주시 교육삼락회 회원

 

 

 

▲박물관에 전시된 탈은 여러 종류의 것이 많이 전시되었다.

 

▲한국민속극박물관 전시실

 

▲한국민속극박물관 견학 중인 회원들

 

 

 

▲한국민속극박물관에 전시 된 상여

 

박물관을 둘러보니 수많은 전시 자료들이 지난 과거 우리들의 생활에 관련된 것들이어서

과거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기억해 내거나 상상하거나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굿에 관련된 자료며 우리의 전통 악기, 그림자놀이 인형, 백제기악 탈, 양주별산대놀이, 하회탈, 통영오광대,

봉산 탈춤, 꼭두각시 등의 탈 등 각종 탈, 장기 등 민속놀이 기구 등 수많은 민속자료 등을 보며 모두들 신기해했다.

 

 

 

 

 

 

▲한국민속극박물관의 전 이름은 공주민속극박물관

 

한국민속극박물관 이란 이름의 국가 대표급 박물관에는 수많은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데

이 방대한 자료를 전시하는 공간이 좀 비좁아 보이고 정리되지 않은 듯한 느낌이었고

사설로 어렵게 운영되는 데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함을 느꼈다.

 

우리의 귀중한 민속자료를 이렇게 집대성한 분이 우리 공주, 이곳 의당면 분이시고

그 업적을 이어받는 분, 지금의 애쓰는 심하용 관장님의 노고에 머리가 숙여졌다.

 

우리의 것은 분명히 잘 보전하여 이어가야 하니까.

 

공주시 교육삼락회는 가르치는 즐거움, 배우는 즐거움, 봉사하는 즐거움

품격 높은 스승의 모임임을 자인한다.

 

▲한국민속극박물관 현장연수에 참여한 공주시 교육삼락회 회원

 

이곳 한국민속극박물관은 사설 박물관이다.

관장님의 열성 어린 노력과 관심이 담겨있는 안내 팸플릿을 본다

왜 이곳을 와야 하는지, 왜 이런 박물관이 공주에 있어야 하는지

또한 이곳을 더욱 육성 발전시켜야 하는지를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개인이나 단체나 기관이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한 이유는 

창의성 있는 문화  창달을 위한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더욱더 지속 발전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민속극박물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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