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사람들

고속도로 위의 화물차

ih2oo 2022. 8. 8. 06:39

2022년 8월 6일

 

고속도로 위의 화물 자동차를 보다.

 

수도 없이 오가는 자동차 행령 속에 커다란 화물 자동차들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는 당진과 대전을 잇는 고속도로다.

공주 IC 부근, 정안천 냇물 위를 가로지르는 고속도다.

정안천 연못 가 메타세쿼이아 언덕 흔들 그네에서 보이는 고속도로다.

 

고속도로를 다니는 차들 소리가 끊임없이 들린다.

자동차 소음이다.

고속도로 난간 때문에 키 작은 차들은 잘 보이지 않지만, 규모가 큰 자동차는 멀리서도 잘 보인다.

지나가는 자동차의 종류도 여럿이다.

다리 난간 위로 조금 보이는 작은 차도 있고

그 규모가 매우 커서 차 옆에 쓴 글씨도 선명한 차도 있다.

 

재미난 것은 이 차들은 차 옆에 뭔가를 써서 보는 사람에게 알린다는 사실이다.

아무것도 안 쓴 차도 있지만, 유명 회사의 브랜드를 표시하고 지나는 차들을 보면, 그 외사의 긍지를 느낀다.

내가 아는 유명한 회사 마크를 보면 반갑다.

 

바로 저거다.

전국을 누비며 다니는 자동차의 옆구리에 선전 마크나 문구를 적고 다닌다면 그 광고 효과가 매우 크리라 생각한다.

 

정안천 연못가 메타세쿼이아 언덕에서 본 화물 자동차들이다.

그 숫자가 많지만, 여러 날 본 것 중에서 크게 보인 것을 골라 여기에 올린다.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희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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