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면 10월 30일
마곡사 가는 길 모습이다.
주차장에서 상가 골목을 지나 매표소를 거쳐서
산길로 접어들었는데 언덕길 걷기가 어려워서
다시 여럿이 다니는 길로 걸었다.
걸으면서 보이는 풍광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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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면 10월 30일
마곡사 가는 길 모습이다.
주차장에서 상가 골목을 지나 매표소를 거쳐서
산길로 접어들었는데 언덕길 걷기가 어려워서
다시 여럿이 다니는 길로 걸었다.
걸으면서 보이는 풍광을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