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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9일

 

정안천 연못길을 걷다가 본 나무입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겠만,

그 생김새가 특이합니다.

 

 

 

 

연못가 버드나무입니다.

 

연못에 빠질 듯 서서 그런지

아직 이파리가 붙어있습니다.

자연은 다양합니다.

▲공주 정안천 연못의 나무

 

 

정안천 연못입니다.

 

연못 옆의 메타세쿼이아가 길게 늘어선 모습입니다.

이제 붉은색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연못에는 연보다 잡초가 더 많습니다.

이름이 연못이지 잡초가 더 많습니다.

이걸 보고 정안천 연못이라고 부릅니다.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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