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5~7.24 충남도정(1009호)에 강상규 청양 고운식물원 기획실장이 쓴 <달을 맞이하며 밤에 피는 꽃> '달맞이꽃'에 대한 기사다.
달맞이꽃의 꽃말은 기다림, 무언의 사랑, 보이지 않는 사랑 이라는데 정안천 둑길에서도 노란 이 달맞이꽃을 볼 수 있다.
달맞이꽃은
-아메리카 대륙 칠레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 중국에 귀화한 꽃
-고온의 햇빛이 내리쬐는 환경에서는 꽃 필수 없는 유전자를 지닌 꽃
-포도주 향기가 나고 야생동물들이 좋아하며 밤에 달을 맞이하며 피는 습성이 있는 꽃
-7월부터 가을 늦게까지 지름 3cm 정도의 노란색 꽃이 핌
-다른 이름으로 서양달맞이꽃. 일본에서는 월견초(月見草), 중국에서는 아래향이라고도 한다고.
기사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달맞이꽃에 대하여 도움 되는 내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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