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1일 월요일
올해 3월이 다 간다. 3월의 마지막 날 오늘도 론볼장은 회원들로 붐빈다. 3월 끝날이지만, 기온은 1도, 바람이 차갑다. 밖에 안 나가고 론볼회의장 실내에서 다리 운동을 주로 했다. 차가운 날 환절기에 몸 조심해야겠는 생각에서다. 론볼 회의실에는 나 같은 몇몇 회원이 실내를 천천히 걷는다. 벽면에 붙은 공주 론볼협회 연혁을 본다. 생긴 지 오래됐고 역대 회장님도 여러 분 모셔졌다. 앞으로 론볼 회원의 확보와 론볼 협회의 활성화가 시급한 우리 모임이다. 서로 도와 협조하며 단결하는 모임으로 성장할 것이다.
▲공주 론볼협회 연혁
정성으로 꽃꽂이와 캐리컬처가 오늘 돋보인다. 정태분 님과 박성혁 님의 정성 어린 작품이다.
▲정태분 님과 박성혁 님 작품
시내버스 안에서 본 신관동 거리의 태극기가 오늘도 바람에 펄럭인다.
론볼 게임을 즐기고 형제한의원에서 후각 치료 침을 맞고 100번 시내버스로 신관동 청양어죽에서 점심을 즐겼다. 나 혼자 하니 이것이 바로 혼밥이다.
100번 버스를 기다리면서 건너편 건물들을 바라보았다.
100번 시내버스 안에서 본 공주시내 거리 풍경이다.
공산성 회전교차로를 지나면서 본 무령왕 상이다.
전막 한아름 아파트 부근이다.
▲신관동 주공 1단지 입구
▲신관동 중앙서림 부근
▲신관동 신관초등학교 입구
▲운암 아파트 앞 식당 '청양 어죽'
청양어죽에서 1만 원 하는 어죽 한 그릇 먹었다. 금강추어탕의 어탕구수와 청양 진영분식의 그 어죽과는 다르게 밥알도 들었고 새우도 감자도 들은 게 맛있었다.
맛있게 잘 먹었다는 인사를 하고 집까지 걸으면서 주변의 봄 꽃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개나리, 산수유, 목련, 산당화, 매화 등 거리에 한창 피고 있었다.
공주 사람이 공주에 자주 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공주 봄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주로 신관동 주공아파트와 삼환나우빌 주변 거리의 봄꽃을 사진으로 담았는데 걸으면 대충 찍어서 담은 것입니다. 3월이 다 가는 아쉬운 날입니다. 보시고 좋은 의견 주시고 아울러 많은 채찍을 달게 받겠습니다. 공주의 3월마지막 날 봄 소식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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