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5일 금요일
오늘도 즐거운 걸음걸이, 한결 더위가 꺾인 듯합니다. 걷는데 근력이 빠져서 다리가 무겁지만, 아직은 이렇게라도 걸을 수 있다는 데 행복감을 느끼며 오늘도 아침 8시 집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론볼장 출근의 위해서 정류장에서 기다리다 시내버스가 아닌 용철 님 승용차로 기연 님과 같이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코스모스와 닥풀의 해충 퇴치를 위해 모기향을 뿌렸는데 그 효과가 있을지 아직은 모릅니다.
메타세쿼이아길 걷기 위해 나서면서 보니 닭의장풀이라고 검색되는 풀이 아침 햇살에 돋보입니다.

의당면에서 가꾸는 청룡리 둑길을 걸으면서 부근의 정경들을 살폈습니다. 신선한 들판 풍경이 보기 좋습니다. 둑길 초입에 세워진 팻말입니다. 이 둑길 양쪽에 코스모스가 자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애써 심어 가꾸는 것입니다.

강아지풀을 보았습니다. 대개는 구부러져서 피는데 오늘 본 이것은 좀 빳빳이 섰습니다. 힘이 좋은 놈인가 봅니다..


작은 키의 코스모스가 자라고 있는 길가에 벌써 꽃 피운 코스모스가 보입니다. 아직은 어린 나무들인데 이렇게 조속한 것도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이번에는 철 아닌 금계국이 보입니다. 이 금계국은 사시장철 아무 때나 핍니다.

둑길에서 보이는 고속도로 부근입니다.


둑길 아래에서 피고 있는 꽃입니다. 싸리꽃 같기도 한데 정확한 이름은 잘 모릅니다.


이것은 달맞이꽃입니다.

메타세쿼이아길 끝 부분에 세워진 의당면 볼거리 안내판입니다.

메타세쿼이아길에 아직도 맥문동 꽃이 한창입니다.

두 개의 앉을 그네가 보이는 곳입니다. 자세히 보면 해바라기와 무궁화가 보입니다. 앞쪽으로 작고 흐미하게 보입니다.

미루나무 위 하늘이 맑습니다.

맥문동 꽃을 봅니다. 걷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강아지풀이라고 검색되는데 정확한 이름을 잘 모릅니다.

강아지풀과 바랭이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파트 울타리의 장미꽃을 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아직 걸을 수 있는 다리가 있어 고맙습니다.
내일도 걸을 겁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공주의 공원(산책로) > 정안천생태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 빛 (0) | 2025.09.11 |
|---|---|
| 관심 두니 나아졌다 (0) | 2025.09.10 |
| 둑길의 코스모스 (0) | 2025.09.04 |
| 9월에도 걷기 좋은 정안천생태공원 (0) | 2025.09.03 |
| 9월 1일 맥문동 (1) | 2025.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