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공원(산책로)/정안천생태공원

관심 두니 나아졌다

ih2oo 2025. 9. 10. 15:19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늘 다니던 산책로가 다듬어진 걸 발견했다.

2024년 6월 10일 현재

 

2025년 9월 12일 현재

 

2024년 11월 11일 현재

 

2025년 9월 10일 현재

 

9월이지만 아직도 연못에는 연꽃이 남아 있고 연꽃은 졌더라도 아직 연잎이 무성한 공주 정안천연못은 볼만하다,

 

메타세쿼이아 길 양 옆의 맥문동도 산책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공주의 명물이 되었다. 아직도 맥문동꽃을 보기 위해 오늘도 사람이 많다.

 

연못가를 산책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공주 정안천생태공원이다.

 

쉼터와 해바라기가 어울리는 연못 북쪽 부분이 멋있고 바로 옆 무궁화나무가 메타세쿼이아와 잘 어울리는 공원이다.

메타세쿼이아길을 걷다가 연못가 길로 내려가거나 연못에서 언덕길로 올라가는 길이 그동안에는 엉망이었는데 오늘 보니 말끔하게 정비된 모습이다. 이렇게 조그만 관심을 두면 여러 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하는데 그걸 진작에 생각 못했을까? 이제라도 신경 써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한다.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길을 걸으면서 만나는 사람이 많은데 자주 보는 사람도 있고 처음 보는 사람도 만난다. 산책길을 걷는 목적은 모두 같을 것이다. 자연을 감상하면서 정서 순화를 하면서 걸음으로써 건강을 지킬 목적일 것이다. 넓지 않은 산책길에서 만나는 사람들끼리 낯은 익지 않더라도 반갑게 인사하면 좋을 것이다.

 

만남은 인연이다. "안녕하세요." 이런 말을 하면 더 좋을 테지만, 밝게 웃음 띤 얼굴로 대하면서 지나도 좋을 듯싶다.

공주를 처음 오는 사람도 이곳에는 많다. 걷다가 만나는 누구에게나 반가운 얼굴로 만나면 세상이 더욱 밝아질 듯하다.

내가 먼저 인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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