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인기곡 http://hompy.dreamwiz.com/hyh0501?url=bbs/myhome_bbs.cgi%3Fb%3D10%26n%3D8847%26c%3Dv 자료실/자료실 2008.08.03
말의 중요성 곰팡이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말 에마토 마사루라는 일본의 연구가가 밥을 가지고 말 한 마디의 효력에 대하여 실험을 하였다. 그는 밥을 똑같은 두 유리병 속에 넣고, 하나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써 붙이고, 다른 하나는 '망할자식'이라는 글을 써 붙였다. 그런 다음 두 초등학생에게 그 글귀를 병에 대고 읽게 하였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난 후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밥은 발효되어 향기로운 누룩 냄새가 나고 있었던 반면, '망할자식'이라고 말을 들은 밥은 형편없이 부패해 검은 색으로 변하여 악취를 풍기고 있었다. 사람이 언어에 담긴 생각이 하나의 정보라는 에너지로 작용하여 미생물에게 영향을 준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해 준 실험이다. 그렇다면 다른 미생물이나 일반 세포에게도 마찬가지일.. 자료실/교육참고 2008.08.03
추어탕 2008년 8월 2일 토요일 김동운 고문님, 오윤식 부회장님 두 분을 뫼시고 점심 식사 금성동 공산성 아래 연문 근처 설악 추어탕 65 세 이상인 어르신 들께는 5천원 짜리를 4천원에 제공 이 식당에서 경로 우대 김 고문님의 건강이 예전 처럼 좋아지시기를 기원하며 고문님 댁의 꽃을 보다. 오 부회장님은 을.. 자료실/생활기록 2008.08.02
잘 하는 친구 반이라도 따라가라 중․고교생들이 선생님으로부터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무엇일까. 참고서 전문출판사인 ꡐ좋은책ꡑ이 8일 전국 중․고교생 27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 「(공부 잘하는) 친구 반이라도 따라가라」가 37.5%로 학생들에게 가장 질색인 말로 나타났다. 다음.. 자료실/교육참고 2008.08.01
성두원(城頭院)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환영 보다 신고 부터 시키다니 미안하다. 양 관장님을 내가 먼저 환영해 줘야 하는 건데 오히려 대접을 받다니..... 우성면 성머리(城頭)엘 다 가보다. 성두원의 멋진 집이 5월에 개업했다니 두어달 된 셈 넓고 깨끗하고 품위있어 보이는 시설 깔끔한 음식 선전이 좀 안 된 듯하여 .. 자료실/생활기록 2008.07.30
여행 영어 [여행영어 이거면 된다!] 출국할 때 공항에서 1. 실례하겠습니다.North West 카운터가 어디있읍니까? Excuse me. Where is the North West counter ? 2. 여기가 North West 207 편 카운터입니까? Is this the right counter for North West Flight 207? 3. 탑승 수속은 몇 시에 합니까? What is the check-in time for my flight? 4. 이 비행기는 정시에 출.. 자료실/교육참고 2008.07.30
일본어2 http://hompy.dreamwiz.com/bombis?url=bbs/myhome_bbs.cgi%3fb%3d2%26c%3dv%26n%3d36 자료실/자료실 2008.07.27
7월 26일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7웡 23일은 나 7월 24일은 부자 정연채 내과 대장 내시경 나는 30분, 그녀는 70분 너무했다. 모니터 앞에서 이제나 저제나 끝나기를 기다리며 보는 나. 입술이 바싹 타도록 못살게 군 의사가 너무나 인간적이지 못한 것 같다. 내시경을 70분이나 하다니.... 그런 몸으로 어제는 열무김.. 자료실/생활기록 2008.07.26
시간은 신비한 자원 시간은 신비한 자원이다. 인류역사를 돌이켜보면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시간을 잘 활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첫째, 시간은 보이지 않는 자원이다. 둘재,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셋째, 시간은 저장할 수 없다. 넷째, 시간은 누구에게 줄 수도, 돈을 주고 살 수도 없다. 다섯째, 시간은 .. 자료실/자료실 2008.07.25
조사모 2008년 7월 24일 목요일 조사모 회원 만나다. 오리고기, 양반골, 엘파소, 레이크힐 중간에 안 일이지만 피아니스트 생일이라고. 내일인데 오늘 조사모 회원을 초대 그러나 준비도 없고 그냥 마로만 축하. 마흔 다섯이 되는 내년에나.... 공주까지 태워다 준 췌어맨의 인형 같은 회장님 너무 고마웠어요. 창.. 자료실/생활기록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