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 (금)
두리봉가든의 놀이
09:40 공주 직행버스 터미널 육교밑에서
창영 님의 차로 의당면 월곡리 두리봉가든까지
우리가 선발대. 재환 병무 성재 선배한테 전화질 후
은철 열소 주원 선배들 다 오고 홍 회장님만 불참
서울의 현대 부사장님 전 사장님도 동참-중식대 지불 - 고마우심
병무 선배님의 좋은 연수자료
잘 읽어보고 인생길의 참고로 삼을 일
모두 고마우신 분들.....
무자년 금년 쥐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공주 신관동 버스터미널에서 기다리는 동안 앞쪽 건너편의 공산성 모습을 당겨 보았다)
(공주 의당면 월곡리 두리봉가든의 메뉴판. 복길 선배님의 배려로 닭과 오리 맛있게 먹었다.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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