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일 (목)
오늘은...
공주 개명사 5월 정기 법회에 참여하다.
택시로 2,500원 어치
대전 광수사 주지 스님이 법사 스님으로 오심
법문을 잘 들었다.
불공을 잘 해야하고 나를 중심인물로 살아야 한다는 것.
`바랑 속에 풍경소리', `묵향' 등 책도 내신 분
천태종 사회부장 이신 경천 스님을 가까이서 뵙고 법문도 들었다 자랑스럽다.
그러나 그 크신 스님께서
기업은행 제휴카드와 어느 보험회사 선전 말씀은
크신 스님의 품격에 좀 안 맞는 것 같았다.
(연등이 달리기 시작하는 공주 개명사)
(개명사 에서 바라본 공주대학교 쪽)
(개명사 작은 법당안에서의 바깥 풍경)
(경천스님의 법문 모습-공주 개명사)
(공주 개명사 구성해 주지스님 말씀-법문을 실천하자)
(개명사 합창단)
(법문을 경청하는 개명사 신도님들-2008.5.1)
(신들의 모습)
(개명사 신장)
(경천스님, 성해스님 그리고 거사스님)
금성동 송산리 마을
(송산리 마을에서)
(본동과 타동의 승산은 본동의 양보)
(공산성 금서루의 저녁)
(추어탕으로 저녁을 부회장님이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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