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1일 수요일
공주 교육삼락회 회원 단합야유회 점심식사
당진군 석문면 난지도리 도비도 대호회관
도착하기 전에 왜목마을 경유
臥(엎드릴 와) = 사람이 누워있다는 뜻의 글자
木(나무 목) = 이 두문자의 영향으로 項(목덜미 항)자를 쓰지않고 음만따서 글자의 뜻과는 관계없이 목이라 쓰여졌다.
따라서 누워있는 사람의 목이라는 의미로 "와목"이다. 우리지방 방언발음이 음성모음과 중성모음이 많이 쓰이는 관계로 "와"에 중성모음 "이"가 붙여져 와목(臥木)"에서 "왜목"으로 변천.
당진군 석문면 난지도리 도비도
대호회관 041-353-4144
(운성 선배님, 같이 보시라고 다른 사진도 같이 올려드립니다)
(공주 진국설렁탕 식당 앞에서의 운성 선배님. 늘 저를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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