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7일 화요일
자야와 단둘이서 진남루쪽으로 공산성을 올랐다.
공산성 수종갱신과 전망좋게 공사중
말끔한 느낌이 들도록 전망이 좋은 공산성
물 가득 실은 공주 금강
6월의 공산성
시원하고 전망 좋고
화장실 에서도 내 행복 만큼의 그것을 느끼게 했다.
공주 공산성
투자한 것 이상의 가치가 창출되기를 바란다.
물론 각자의 몫이지만...
(공주 공산성의 시원한 그늘 속에서 진남루의 위용이 나타나다)
(공산성 진남루)
(진남루 앞의 고목)
(공산성 진남루)
(진남루에서 땀을 식히는 자야)
(진남루에 비치된 소화기. 공공자산으로 우리 모두가 관리 보존에 힘써야한다. 소화기 보관함 문이 고장으로 잘 안 닫히는 걸 간단히 수리하니 보기도 좋다)
(공산성 쌍수정 부근의 화장실 안에 있는 좋은 글귀. 행복을 적은 것과 작은 것에서 찾자고)
(공산성의 잡목 제거로 시야가 넓어졌다)
(공산성 금서루에서 연문 광장을 보다)
(공산성의 잡목 제거로 금강교가 잘 보인다)
(금강 물도 많고 금강교의 모습도 훤히 볼 수 있도록 공산성의 잡목을 제거)
(공산성 전망대 부근의 노송과 내려다 보이는 금강교)
(공산성과 금강)
(공산성의 고목)
(공산성의 영은사와 고목)
(공산성의 많은 벚나무 중 이 벚이 가장 좋은 맛을 내는지 수난)
(공산성 진남루 쪽에서 금학동 쪽을 보다)
(공산성 진남루쪽에서 본 공주시가 그리고 봉황산, 일락산, 두리봉)
(진남루의 단청)
(자루달린 브이(V)자 나무)
(작은 나무가 옆에서 다독이는 와이자(Y) 나무)
(공산성의 잡목을 제거해서인지 공주시내가 잘 보인다)
(공산성의 나무)
(공산성 주차장. 오늘은 관광버스가 없다)
(공산성 성안 체험장 안내도)
(공산성 금서루에서의 연미산)
(금서루와 비선거리)
(공산성 금서루 밑의 비선거리)
(공산성 안내도)
(공산성의 해설)
(공산성 금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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