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산

2008년 10월 8일 수요일

 

산우회 회원 산행

현종 지웅 나 병일 건주 5인 동행. 건주 친구 승용차 이용

10:00 옥룡동 GS슈퍼마켓 출발

10:25 노성산주차장에서 산행 시작

12:30 하산 출발, 계룡 봉명리 한국가든 에서 우렁쌈밥으로 점심을 즐기고.....

 

노성산을 오르면서

노성산의 수목갱신 사업을 보았고

수도 시설이며 운동기구 설치 등 등산객을 위한 배려를  알 수 있었다.

별로 힘들지도 쉽지도 않은 등산코스였고

정상 육각정에서는 젊은이들 여럿이 무선 시설 점검인가 작업 중이었다.

병일의 준비한 사과와 과일주 맛이 좋았고

내려오면서 멋진 묘소와 금강대도 논산본원을 볼 수 있었다.

 

한국가든

곽 사장님의 3개월된 손녀딸의 화사한 웃음 너무나 귀여웠다.

아룰러 묵직한 수세미 씨를 예약하였다.

 

 

 장석룡 교장님의 정년퇴임기념문집 「솔잎향」p.121에 소개된 내용 

 

 

 (노성산 오르는 길)

 

 (나무계단길 옆의 잡초도 제거되었고,,,)

 

 (떨어진 상수리 구경도 못하고..)

 

 (지웅 친구는 벌써 앞서가서 안 보이고...)

 

 (예취기로 한참 잡초 제거 중이고..)

 

 (허공을 보고 무얼하는지...)

 

 (거의 정상에 다 왔는지...)

 

 (정상에서는 무슨... 작업 중)

 

 (정상의 육각정)

 

 (부창초등학교 총동창회에서 자연사랑 운동을 펼치고..)

 

 (역광 사진촬영의 기술이 부족하여서..)

 

 (육각정에 오르니 기분이 상쾌하고...)

 

 (휴식의 즐거움)

 

 (상월 쪽 들판)

 

 (꿀 사과 맛을 보고..)

 

 (승용차 운전하느라 애쓴 친구)

 

 (육각정에서...)

 

 (금강대도 논산본원)

 

 (노성 뜰이 발 아래에)

 

 (무엇이나 잘 관찰하는 일행)

 

 (금강대도 논산본원 경내)

 

 

 

 

 (논산시 노성면 송당리)

 

 (해발 348미터의 노성산)

 

 (하산길)

 

 

 (노성산의 송림)

 

 

 (웅장하고 근엄하기까지 한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