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근하신년

ih2oo 2008. 12. 16. 16:28

2008년이 간다.

곧 2009년이 온다.

 

여러분의 성원에, 염려 덕분에, 보살핌 속에서

올 한 해도 잘 지냈다.

행복을 느끼기도 했고, 번민과 고통 속에서 지낸 날도 있었다.

 

그러나

‘ 아직도 미숙한  나 로구나. ’ 반성하면서

또,

‘ 내년엔 좀 달라져야지.’ 하고 다짐해 본다.

 

고마우신 분들이

나를 믿으시는 분들이

내 주위에 많이 계심을 마음 든든하게 생각하면서..... 

 

 

 (병무 형님의 친필)

 

 (이런대로 저런대로 되어가는대로, 바람부는대로 파도치는대로, 죽이면 죽 밥이면 밥 생기는 대로, 옳고그름은 잘 살피고,

  손님접대는 집안형편대로,물건매매는 시세대로하고, 모든일 내맘대로 하고, 그렇고 그런 세상 그런대로... 현표형님의 친필)

※잘 못된 점을 고쳐 주세요.

 

 

☆대전 은어송 마을에서 송승용 님

   “그 동안 보살펴 주신 후의레 깊이 감사드리며 희망찬 새해를 맞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고, 성탄에

    신의 크신 축복이 귀댁에 충만히 깃들길 기원합니다. 2008. 12 송승용”

   이렇게 보내주셨다.

 

☆대전 공무원연금담당 한원영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서울 금강불교대학 전원성 총무님

   “MERRY X-MAS~!! 감사와 기쁨 넘치는 날 되세요.”

 

☆대전 송인자 님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

  

☆공주신협

  “기축년에도 조합원님의경제적 동반자가 되겟습니다.”

 

☆홍순일

  “존경하는 교장선생님 사회활동 왕성하게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대전 권정인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명희

  “해야 솟아라! 새 꿈 희망 안고 새해 큰 복 받으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서재득

  “조성모와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새해에는 가내에 행복한 만복이 가득하기를...♥♥”

  

☆서부중 오병렬

  “다가오는 기축년 새해에는 댁내 평안하시고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현종

  “희망찬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창영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이문하

 

 

  ☆연기교육장 이덕삼

 

 

 

  ☆포천 김대연

     “올해도 365일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권순덕 장학관

   “새해 건승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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