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겨울꽃을 기다리며

ih2oo 2008. 12. 19. 12:09

2008년 12월 19일 금요일

 

밖에 그냥 놔 둔 난분은 추위에 시원챦은 것 같다.

세심하게 챙기지 못하여 미안하다.

 

그러나

집안에 있는 화분은 생생하다.

 

머지 않아 꽃을 피우려는 시늉을 하고 있다.

게발선인장, 금낭화, 영산홍 등

 

느긋하게 참고 기다려 보자.

 

 

 

 

 

 

 

 

 

 

 

 

 

 

 

 

 

 

 

 

 

 20일 후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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